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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고싶은 곳이 또 생겼다. 산티아고 순례길..

순례자들이 걷는 길이라지만.. 정말 특정 종교를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종교가 있는것이 정말 행복한 것인것 같다는 생각은 항상한다.

여기도 죽기 전에 한번 가보고 싶다.

스페인 멋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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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여기저기서 댓글을 남기고 퍼오긴했으나 출처가 기억이 안나네..-.-
Posted by 유토피아




희망, 꿈, 행복도 리필이 되나요..?

모든건 다 때가 있는 법인데.. 2007년부터 나에겐 타이밍이 잘 맞지 않는 느낌이다..

2007년 9월..

돌아올수 없는 먼 길을 떠났다..
돌아갈 힘 따위는 남기지 않고..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마지막 동전까지 써 버리리라..
//정말... 돈만 다썼다..

2008년 8월..

이룰수 없는 꿈을
바라보는 나와....

이룰수 없는 꿈을
이루려는...너......

어색하기만한..세상


2009년 8월..

누군가는 말할것이다.

"하고 싶은 일을 하려고 해도 현실은 다르지 않느냐고..."


2010년 9월..

아픈만큼 성숙해진다면 이땐 정말 어른이 된 시기일것이다..

그리고.. 2011년 ..

길 위에 서면 나는 서러웠다..

갈수도 안갈수도 없는 길이었으므로

돌아가자니 너무 많이 걸어왔고

계속 가자니 끝이 보이지 않아

허무와 슬픔이란 장애물

나는 그것들과 싸우며 길을 간다

그대라는 이정표

나는 더듬거리며 길을 간다

그대여 너는 왜 저만치 멀리 서 있는가

왜 손 한번 따스하게 잡아주지 않는가

길을 간다는 것은

확신도 없이 혼자서 길을 간다는 것은

늘 쓸쓸하고도 눈물겨운 일이었다.

- 이 정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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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뭐.. 잠좀 덜자고 덜 웃으면 된다..

Posted by 유토피아

정말...

분류없음 2010/10/25 01:58

정말... 너무나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너무나 쓸때없는 말을 많이했다..

때가되면... 그 욕심... 집착... 분노 다 버리고.. 고이 떠나겠습니다..

나 없이 행복할 모두를 위해...
Posted by 유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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