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고싶은 곳이 또 생겼다. 산티아고 순례길..
순례자들이 걷는 길이라지만.. 정말 특정 종교를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종교가 있는것이 정말 행복한 것인것 같다는 생각은 항상한다.
여기도 죽기 전에 한번 가보고 싶다.
스페인 멋진 곳이다..
----------------------
사진은 여기저기서 댓글을 남기고 퍼오긴했으나 출처가 기억이 안나네..-.-
누군가는 말할것이다.
"하고 싶은 일을 하려고 해도 현실은 다르지 않느냐고..."
2010년 9월..
아픈만큼 성숙해진다면 이땐 정말 어른이 된 시기일것이다..
그리고.. 2011년 ..
길 위에 서면 나는 서러웠다..
갈수도 안갈수도 없는 길이었으므로
돌아가자니 너무 많이 걸어왔고
계속 가자니 끝이 보이지 않아
허무와 슬픔이란 장애물
나는 그것들과 싸우며 길을 간다
그대라는 이정표
나는 더듬거리며 길을 간다
그대여 너는 왜 저만치 멀리 서 있는가
왜 손 한번 따스하게 잡아주지 않는가
길을 간다는 것은
확신도 없이 혼자서 길을 간다는 것은
늘 쓸쓸하고도 눈물겨운 일이었다.
- 이 정 하
---------------------------------------
ㅡ,.ㅡ 뭐.. 잠좀 덜자고 덜 웃으면 된다..
